
고인은 1924년 중국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박수근, 김환기, 장욱진 등 우리 미술계에 큰 획을 그은 작가들과 같은 시기에 활동했다. 그는 1954년 한국 현대미술 발전의 원동력이 됐던 ‘현대작가초대전’을 주도했고 1960년대 후반에는 김상유, 윤명로 등과 ‘한국 현대판화가협회’를 결성해 판화 발전에도 기여했다. 2002년 예술원 우수작가에 선정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령면 여사와 아들 동연(재불 디자이너), 딸 경미(재불 방송인)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미아동 서울베스트병원, 발인은 24일 오전 6시. 02-984-2007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