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뽀뽀 고백에 네티즌 '멘붕'박형식이 아버지와 매일 뽀뽀한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 임시완, 황광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형식은 "아빠와 아직도 뽀뽀한다"며 "'사랑한다'는 말도 숨김없이 한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했다.
박형식은 "'하루 아침에 달라졌다'는 말을 실감한다"며 '진짜 사나이'를 통해 받은 인기에 대해 소감을 전했으며 얼마 전 큰 화제를 일으켰던 '정은지 호감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박형식 뽀뽀 고백에 "박형식 아빠랑 뽀뽀? 이럴수가", "아기같네 박형식 뽀뽀 웃긴다", "남다른 가족사랑이네요", "추석특집 진짜사나이 잼있게 봤어요", "박지성보다 인기많은 박형식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