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도루 2개를 수확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올 시즌 21홈런-20도루-109볼넷-105득점을 기록해 리그 역대 톱타자 중에서는 처음으로 20-20-100-100 기록을 넘어섰다.
아메리칸리그 타자 중에서는 리키 핸더슨(1993년)과 그래디 사이즈모어(2007년)가 이 기록을 달성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양현석, 한방에 250억 날리더니 '이럴수가'</li>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차승원 아들, 성폭행 K양과 첫 대면에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