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40kg 감량 이유 알고보니…"하루 2끼는 두부ㆍ운동장 20바퀴"

입력 2013-09-24 13:53  

배우 이현진이 40kg 감량 이유를 고백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이현진이 패션매거진에서 진행한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40kg을의 체중을 감량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현진은 "어딜 가더라도 사람들한테 좋은 인상과 좋은 향기를 맡게 해주고 싶었다"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이 날 알아보는 것이 싫다"며 몸무게를 감량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현진은 지난해 4월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때 몸무게가 최고 108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현진은 "중학교 3학년 때 사귀던 여자친구와 체중 때문에 헤어졌고 그 이후에 하루에 2끼는 두부를 먹고 운동장 20바퀴씩 돌았다. 6개월 동안 그렇게 하니 살이 빠졌다"며 40kg을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양현석, 한방에 250억 날리더니 '이럴수가'</li>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차승원 아들, 성폭행 K양과 첫 대면에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