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 산업은행 국제금융부장은 “은행 현지법인은 본사보다 다소 낮은 신용등급을 받는 경우가 일반적이나 KDB홍콩은 산업은행의 국제금융 요충지이고 유사시 본점의 지원 가능성이 반영돼 본사와 동일한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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