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뒷좌석 6:4 분할 폴딩 시트 등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 가격 인상폭은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트렌디 1837만원, 노블레스 19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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