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의 배부른 모습이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예 만삭인 최근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선예는 만삭의 모습으로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현재 임신 8개월째 접어든 선예의 배는 풍성하게 불러 있지만 미모는 여전했다.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후 캐나다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선예는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선예의 만삭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예, 만삭이여도 여전히 예쁘네" "아름다운 D라인" "순산하세요" "선예 여전히 동안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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