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韓-中은 동반자 관계"

입력 2013-09-24 17:30   수정 2013-09-25 02:49


한중우호협회장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리자오싱 중국 공공외교협회장과 만나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회장은 “수교한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한국과 중국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라고 말했다. 리 회장은 양국 외교부가 주최하는 한·중공공외교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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