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우호협회장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리자오싱 중국 공공외교협회장과 만나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회장은 “수교한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한국과 중국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라고 말했다. 리 회장은 양국 외교부가 주최하는 한·중공공외교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li>양현석, 한방에 250억 날리더니 '이럴수가'</li>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차승원 아들, 성폭행 K양과 첫 대면에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