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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두 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 모나코 독일 등에 이은 다섯 번째 해외 선화 초대전으로 연해주 지역 특성을 감안한 최근작 등 60여점이 전시된다. 수안 스님은 “해외 독립운동의 거점이자 ‘카레이스키’(옛 소련 거주 한인)의 슬픔이 서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전시회를 열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우리 고유의 종교와 문화가 담긴 작품을 통해 진짜 한류의 본보기를 선보이고 양국 간 우호관계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홍보원이 후원한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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