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9/201309260221g_01.7876007.2.jpg)
지난 4월에는 라인의 인기 캐릭터와 함께 디즈니, 헬로키티, 스누피 등 유명 캐릭터와 인기 일러스트 작가의 스티커를 판매하는 라인 카메라 ‘스티커샵’을 오픈하고, 현재 5000종 이상의 스티커를 제공하고 있다.
또 100종 이상의 프레임과 30종 이상의 필터, 브러시 200종 등 카메라 앱으로는 세계 최대 수준의 꾸미기 아이템들을 마련, 귀엽고 상큼한 나만의 사진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그 결과 일본, 대만, 태국, 스페인 등 라인이 인기 있는 국가들은 물론 라트비아, 우즈베키스탄, 터키, 카메룬, 과테말라 등 유럽,중동, 아프리카, 남미 지역에서도 이용이 늘어 서비스 출시 17개월 만에 5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전세계 55개국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사진 카테고리 인기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라인은 내달 초에는 인물 사진을 더욱 예쁘게 만들 수 있는 ‘뷰티’ 기능 등 신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소유진 남편, '밥장사'로 수백억 벌더니…</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