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에어백을 생산한 지 5년 만인 2007년 누적생산 1000만개를 돌파했으며, 2년 뒤인 2009년 2000만개를 넘어섰다. 에어백 수요가 늘자 현대모비스는 2009년 11월 기존 충남 천안 에어백 공장을 경북 김천공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2011년부터 매년 1000만개의 에어백을 생산하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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