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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명명식을 갖고 인도된 차량 운반선 ‘글로비스 스피릿(GLOVIS SPIRIT)’호는 너비가 파나마 운하 폭(33.6m)보다 약 2m 넓은 35.4m로, 세계 첫 ‘포스트 파나막스(Post-Panamax)’형 운반선이다. 파나마 운하 확장이 추진되면서 기존 운반선보다 너비를 3m 늘려 800대의 차량을 추가로 선적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말까지 추가로 2척의 7300대 선적 포스트 파나막스형 자동차 운반선을 현대삼호중공업으로부터 인도받을 예정이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신형 운반선 도입으로 글로벌 해운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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