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열애설' 최자 공식입장, "6년 사귄 모델여친과 두달 전 결별…설리는 친한 후배"

입력 2013-09-27 01:46  


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 측이 6년 사귄 여자 친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26일 최자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 통화에서 "최자가 6년 사귄 여자 친구랑 2달 전 이미 헤어졌다"며 "그 친구도 마음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을 텐데 이런 일이 생겨서 미안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최자에게 모델 연인 A씨가 있다며 "두 사람이 6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고 이는 주변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그에 앞서 최자가 설리와 손을 잡고 서울숲에서 모닝 데이트를 즐긴 사진과 2007년에 교제한 바 있는 한지나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설리와 최자 소속사는 "설리가 친오빠처럼 최자를 따른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일 뿐 사귀는 건 아니다. 워낙 두 사람이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고 열애를 부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