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9/2013092601691_AA.7873422.1.jpg)
일반 쌀 농사는 평당 주수가 80~85주인데 반해 녹차미인보성쌀은 60주를 기본으로 심어 쌀의 질이 좋다. 그리고 파종도 7~8kg인 관행 재배의 절반 수준인 4kg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방제횟수를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http://www.hankyung.com/photo/201309/2013092601691_AA.7873082.1.jpg)
또한 주문 즉시 도정해 출고하고 있으며 쌀의 신선도 유지와 차별화된 밥맛을 위해 최첨단 건조 및 저온 저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9년에는 브랜드 현대화 시설을 완비해 이물질 제거기와 품질 분석기를 통해 수매에서 출하까지 철저하게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양동율 대표는 “녹차미인보성쌀은 FTA 식량 개방 및 수입 쌀에 맞서기 위해 언제 구매하더라도 방금 수확한 햅쌀의 맛을 유지하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는 등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며 소비자의 구매를 당부했다. 가격은 10kg은 3만원, 4kg은 1만5,000원(변동 가능)이며 전화 주문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