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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330’ 관광 안내전화의 서비스 통합 및 확대와 함께, 3300만 스마트폰 시대에 부응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스마트 앱 서비스, 스마트 투어 가이드 앱 서비스, 관광정보 스마트 모바일 웹 구축으로 선도적인 국내 관광 정보서비스 제공 기관으로서의 이미지 강화에 노력하였다.
소외 계층과 장애인 등의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공사-민간 6개 기관과 공동으로 ‘복지관광협의체’를 구성하고, 여행 바우처 수혜자를 확대하였으며, 장애인 여행정보 웹사이트 및 스마트폰 앱의 최초 구축으로 장애인 여행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국민에게 균등한 관광 기회를 제공하면서 여행 편의를 꾀해 복지관광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또 4년 연속 10%대의 고성장을 유지해 스위스, 일본 등 관광 선진국들도 이루지 못한 외래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개척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리고 고부가가치 관광 실현의 일환으로 지방 의료 관광 수요를 창출해 한국 의료 관광의 구심체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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