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 1사 1촌 자매결연 맺어

(주)한화는 지난 26일 강원 철원군 마현리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마현리는 비무장지대(DMZ) 반경 10㎞ 안에 있는 마을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한화의 사회 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맺어졌다. 앞으로 농촌주민 도시 방문 프로그램, 경료 효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한화 임직원들과 마현리 주민들이 자매마을 결연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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