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지난 25일 서울 운니동 본사 15층 강당에서 직원들을 위한 ‘힐링체조’ 강좌를 실시했다.
명절 연휴 동안 쌓인 직원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회사에서 풀어주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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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체조(Body conditioning)는 필라테스와 자이로키네시스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운동 프로그램으로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어깨 결림과 일자 목, 그리고 허리통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J&S 필라테스 심선미 원장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평소보다 30분 먼저 퇴근하는 수요일 패밀리데이에 맞춰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해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추석 연휴 동안 집안 일과 육아로 지친 직원들이 앞다투어 참여했으며, 강좌를 마친 뒤에는 가뿐함을 느끼며 모두들 만족한 표정이었다고 매일유업은 전한다.
힐링체조에 참석한 한 직원은 “명절 때 장기간의 이동과 집안 일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와 뭉친 근육을 사무실에서 풀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며, “의자를 이용하여 손쉽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이라, 혼자서도 틈틈이 활용하며 몸매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경영활동 확대를 위해 패밀리데이, 베이비 샤워 등 매일유업만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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