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 보합권 출발

입력 2013-09-27 17:21  

유럽 주요 증시는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방정부 예산안과 부채 한도 증액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등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6% 떨어진 6,555.8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지수는 0.03% 내린 8,661.50으로 장을 열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0.05% 오른 4,189.30으로 출발했다.
한경닷컴 최인한 기자 janus@ha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