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장윤주가 무지개 여자회원으로 출연했다.
장윤주는 모델답게 일어나자마자 첫 일과로 체중을 측정했다. 이어 세안을 하고 미스트를 뿌린 뒤, 냉장고에서 사과를 꺼내 익숙한 솜씨로 칼질을 하면서 아침식사를 준비를 시작했다.
장윤주는 보관해 두었던 단호박과 무화과를 꺼내 진열해 단호박, 무화과, 복숭아 위주의 '모델 식단'을 선보였다. 그녀는 식탁에 앉아 "맛있다"를 연발하며 아침식사를 마쳤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윤주는 "아침에는 간단하면서도 건강하게 먹으려고 생각한다"며 "하루에 한끼는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다. 30대가 되면서 건강한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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