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시리아 우려 완화에 하락

입력 2013-09-29 10: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시리아 사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16달러(0.2%) 내린 배럴당 102.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68달러(0.62%) 떨어진 배럴당 108.5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유엔은 이날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결의안'에 군사 개입 조항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 6월까지 시리아 내에 있는 모든 화학무기를 폐기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국제 금 가격은 상승했다. 금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5.10달러(1.1%) 오른 온스당 1339.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