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가 10월 한글날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한글이름 사용하는 고객과 임산부 고객에게 특별한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평일 중 라구뜨 이용고객 중 한글 이름 사용고객이 주민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본인 및 10인 이하의 동반고객 모두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은 산모수첩 등 임산부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임산부 본인은 30%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또한 임산부와 동반한 10인 이하의 고객은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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