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는 30일 고성능 중형차 ‘기블리’를 출시했다. 가격은 1억900만~1억3500만원으로 마세라티 차종 중 가장 저렴한 모델로 140여대가 사전계약됐다. 2979㏄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51.0㎏·m의 성능을 낸다. 최고속도 267㎞/h,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단 5.6초 만에 주파한다.
기블리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김수현씨가 강남구 신사동 서울 전시장에서 차량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 FM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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