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존속회사는 서연으로 지주사 역할을 하게 된다. 분할회사는 한일이화다.
분할비율은 존속회사 0.314275, 신설회사 0.685725의 비율이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 1일로 같은달 31일 재상장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주회사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하고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과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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