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K 기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백윤식에게 다른 여자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백윤식의 소속사 측은 30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20년 동안 만나온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알고 지낸 것은 맞지만 교제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폭행에 관해 "대화 중 실랑이가 있었던 건 맞지만 폭행이라고 할 수준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K 기자는 지난 27일 백윤식과 관련된 폭로성 기자회견을 준비했으나 돌연 취소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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