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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9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23호 태풍 '피토'가 한반도 부근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1일 북위 13.9, 동경 132.1 부근에서 열대폭풍 피토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피토가 태풍으로 발달할지는 미지수이고 피토의 이동속도가 너무 느린 관계로 태풍의 대표적인 전향점인 북위 30도를 넘어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6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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