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27분 현재 씨젠은 전날보다 800원(1.42%) 내린 5만5400원을 기록 중이다.
김현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 CB발행은 다음달초 CB 조기상환 청구 대비 및 내년 미국 FDA 임상 비용 마련이 목적으로 보인다"며 "이번 CB발행에 따른 희석 효과 크지 않아 주가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을 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해외 B2B 계약의 도출 여부가 주가 방향성에 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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