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턴, 다음 지분 5.27% 보유중

입력 2013-10-01 14:40  

미국계 투자사인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카운슬은 장내 매매를 통해 다음 주식 71만4479주(지분 5.27%)를 보유하고 있다고 1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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