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잡은 지난달 27일부터 미국 소니픽처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상영 전 예고편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는 지난 주말에만 미국에서 3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레드로버 측은 넛잡 배급사인 오픈로드가 개봉 전까지 다양한 예고편을 통한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포스터, TV방송,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도 예정돼 있다.
레드로버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넛잡’은 순 제작비 363억원이 투입됐다. 케서린 헤이글, 니암리슨, 브랜든 프레이저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목소리 캐스팅됐다. 내년 1월17일 미국전역 3000개 스크린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