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44년을 한 침대에서 - In the Same Bed for 44 Years

입력 2013-10-01 17:04   수정 2013-10-0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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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ing at a hotel, a couple asked for a room with a double bed. The clerk apologized and said that the only rooms available had twin beds. Disappointed, the man remarked, “Well, we’ve been sharing the same bed for 44 years.” “Could you possibly put them close together?” asked the wife.

Several people nearby smiled, and someone commented, “How romantic!”

Then the woman finished her request with, “Because if he snores, I want to be able to punch him.”

호텔에서 숙박 절차를 밟고 있는 부부가 원하는 것은 더블베드가 있는 방이었다. 호텔 직원은 미안하지만 남아 있는 것은 트윈베드가 있는 방뿐이란다. “이런, 우리는 44년간을 한 침대에서 지내왔는데.” 낙심한 남편이 말했다. “두 침대를 바짝 붙여놓을 수는 없는 건가요?” 하고 부인이 물었다.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사람들이 미소를 지었고 그중 한 사람이 말했다. “정말 낭만적이시네요!”

그러자 부인이 왜 그런 요구를 하게 됐는지 밝히는 것이었다. “이 사람이 코를 골면 한 대 갈겨줘야 한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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