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의장에 홍사덕 前 의원

입력 2013-10-02 02:35   수정 2013-10-02 02:37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으로 꼽혔던 홍사덕 전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새 대표상임의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민화협은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의장단회의를 열어 홍 전 의원의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고 민화협 관계자가 전했다.

민화협은 국내 200여개 정당 및 종교·사회단체의 통일운동 상설협의체다. 홍 전 의원의 복귀를 계기로 친박 원로들의 정계 귀환도 점차 가속화하고 있다.





관련기사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