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 불륜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 '짓'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서은아-서태화의 파격 포스터가 화제다.
영화 '짓'은 사랑, 배신, 애증이라는 감정으로 얽히고설킨 세 남녀의 파멸을 향한 서스펜스 멜로를 다룬 충격적인 소재의 작품으로 개봉 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파격적인 영화 포스터 또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짓'은 학벌, 가정 등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여교수 주희(김희정)와 그녀를 닮고 싶어하는 어린 제자 연미(서은아), 그리고 어린 제자와 바람난 주희의 남편 동혁(서태화)의 엇갈린 욕망을 다루며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의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해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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