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직원 포상 및 장기근속 기념으로 6억4187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장외거래로 처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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