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배우 강한나 파격 엉덩이골 노출에 남성팬들의 마음이 후끈 달아올랐다.
배우 강한나는 3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한나는 엉덩이골이 노출되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연예계에 데뷔한 강한나는 배우 하정우 등과 같은 소속사에 포함돼 있다. 2009년 영화 ‘자위의 왕’, 2011년 영화 ‘수상한 동거’ 등독립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곽경택 감독의 신작 ‘친구2’에 캐스팅 돼 화제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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