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도 피해가는 평택 소형주택 인기분양 10월 9일 GRAND OPEN

입력 2013-10-04 12:57  


은행금리 하락,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가 하락 등 연이은 경기침체와 불황으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위축되어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평택만은 투자자들의 관심은 꾸준한 것으로 이를 증명해 주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가 지난 8월 오픈 후 불과 3주만에 분양마감으로 높은 분양성적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오는 10월 9일 2차 오픈을 앞두고 기존 계약자들은 물론 서울, 경기 등 전국의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기업이 선택하는 평택항은 삼성이 100조 LG가 60조를 투자하고 있는 곳으로 포승국가산업단지가 주는 2만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층은 향후 임대사업을 어렵게 만드는 공실률 0%를 보장해 주고 있다. 이에 대기업들의 계속되는 투자로 평택의 부동산가치 상승률은 전국 1위를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최고의 입지조건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분양가에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채에 7천만원대로 실질적인 투자금이 2천만원대 밖에 되지 않아 전국의 투자자들이 앞다투며 로열층 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총 990세대 지하 1층 지상 15층으로 전세대 풀옵션 제공되며 KCC, 이건창호, 한샘제작 인테리어의 공간활용이 뛰어나며 호텔급 못지않은 내부구성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평택은 이를 고려한 스마트빌 듀오의 알파룸 설계 도입으로 실용적이며 쾌적한 주거공간이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문의 187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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