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비스트 윤두준 측이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4일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경닷컴w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윤두준이 tvN ‘식샤를 합시다’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극 중 캐릭터와 윤두준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들었다”며 “워낙 훌륭한 제작진들이라서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식샤를 합시다’는 야구 해설가 허구연의 유행어인 식샤를 인용한 드라마로 1인 가구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며, 윤두준은 맛집이라면 어디든 찾아 나서는 남자 주인공을 연기할 계획이다.
한편 이수경 윤두준이 출연하는 ‘식샤를 합시다’는 ‘막돼먹은 영애씨12’이 후속으로 11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샤이니 티저 공개, 10일 '엠카'로 첫 방송 컴백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슈스케 디스' 브래드 "한국문화 몰라 오해 있었다"
▶ 황정음 데이트 공개, 김용준과 달콤한 시간 “손가락 이상해”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악플러 고소' 백지영 측 "소환조사 끝나는대로 강력처벌 요구"
▶ [포토] 엑소 찬열 '팬들과 눈빛교환도 다정하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