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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과 배우 이수경의 커플 출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4일 tvN 측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의 후속 드라마인 '식사를 합시다'의 주인공으로 이수경과 윤두준이 출연을 조율하고 있다"며 "아직 두 사람은 정식 계약을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두준의 소속사 측은 "'식사를 합시다'의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확정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수경 측 역시 "출연을 확정 짓지 않았다"며 "현재 긍정적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의 후속작 '식사를 합시다'는 1인 가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드라마로 이수경은 3년 차 이혼녀의 역할을, 윤두준은 맛집 마니아 청년 역을 제의 받았다.
한편 '식사를 합시다'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가 종영되는 11월 말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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