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 합류한 미녀스타 한은정이 뜻밖의 곤욕을 치렀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족이 사바나 생존을 대비해 사전 교육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글족에 게스트로 합류한 한은정은 미녀스타에서 '코골이 방귀왕'으로 전락해 체면을 구겼다.
자신이 코를 골았다는 소리에 한은정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부인했지만 남자 출연진들은 한은정의 '만행'을 증언하며 놀렸다. 특히 노우진은 "누나, 방귀도 장난 아니게 뀌더라"며 탈취제가 필요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은정은 끝까지 출연진들이 자신을 놀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믿었지만, 제작진은 그녀가 차 안에서 코를 고는 장면과 방귀를 뀌는 소리까지 여과없이 시청자들의 안방으로 배달해 사실을 증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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