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가 전날 발행 가판을 대체합니다

입력 2013-10-06 17:18   수정 2013-10-07 03:22

10일 저녁 격이 다른 한경 디지털신문과 만나세요

PC·휴대폰·태블릿으로 구독
취재현장 뒷얘기도 생생히 전달



한국경제신문이 오는 11일 ‘한경+(플러스)’ 발행을 계기로 전일 저녁에 발행해온 초판 가판을 없애고 ‘한경+’ 초판으로 대체합니다. 그동안 한국경제 초판 가판을 구독해온 독자 여러분께서는 11일 전에 한경+ 초판 구독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한경+는 한국경제신문을 PC는 물론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N스크린 서비스)입니다. 종이신문을 디지털로 볼 수 있는 데 머물지 않고 스크랩, 메모, 검색 등의 기능도 제공합니다. 기자들의 취재 뒷얘기를 읽을 수 있는 것도 한경+의 매력입니다.

한경+발행이 시작되면 한국경제 초판 가판은 없어지고, 대신 한경+ 초판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한경+ 초판은 오후 6시30분부터 7시 사이에 발행됩니다. 한경+ 초판 독자는 어디서든 PC, 폰, 태블릿 등으로 한국경제 다음날 아침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종래는 종이신문 초판 가판을 보려면 가판대까지 가서 사거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한경+ 초판이 발행되면 이동 중에도 폰이나 태블릿으로 기사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저녁 회식 자리에서도 한경+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해 읽을 수 있습니다.

한경+ 최종판은 새벽 2시30분부터 3시 사이에 발행됩니다. 국내 조간신문 중 가장 먼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해외 거주 독자도 이 시간이면 한국경제를 PC나 폰, 태블릿을 이용해 읽을 수 있습니다.

한경+에는 한국경제 종이신문 외에 ‘뉴스인사이드’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기자들이 취재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을 생생하게 전하려 합니다. 기자들의 ‘민낯’을 보여드리고 기자들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초판 독자는 당연히 최종판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독을 바랍니다.

한경+ 초판과 최종판 구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내 사이트(hk.hanky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내전화 (02)360-4000

김광현 한경+ 부장 kh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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