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증권사 추천종목]대우조선해양·피제이전자 등

입력 2013-10-07 07:58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대우조선해양(지난 8월 말 기준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 금액은 91억 달러를 기록. 연내 3~4척의 드릴십, 수척의 액화천연가스(LNG)선 및 특수선, 해양 플랫폼 1~2척의 추가적인 수주가 예상됨. 연간 신규 수주 추정치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 상선부문의 신조가격 상승 및 발주 규모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매크로 리스크 완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이로 인한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진행 중. 신규 수주 부문 회복 지속 및 내년 마진 개선 가시화 등이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윈스테크넷(모바일 트래픽은 지난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각각 연평균 66%, 6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모바일 인터넷 사용의 폭발적 증가로 유해 트래픽을 차단하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침입방지시스템(IPS)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전망. 현재 테스트 중에 있는 40기가바이트 IPS는 내년부터 실적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납품 단가 개선과 IPS의 신규 및 교체 수요가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예상돼 내년에도 호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추천제외종목>

- 금호석유(단기 주가상승세 약화 우려)

- 진성티이씨(상승세 약화)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피제이전자(국내 초음파진단기 1위 업체로 제네럴일렉트릭(GE)과 지멘스로부터의 수주물량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세. 고령화 및 출산 장려 정책으로 진단용 및 산부인과용 초음파 진단기 수요 증가. 올해 예상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 8배 수준으로 헬스케어업종 PER 30배 대비 저평가 매력)

<추천제외종목>

- 대우인터내셔널(종목교체)

◆하나대투증권

<신규추천종목>

- KB금융(순이자마진(NIM) 하락폭이 둔화되고 대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 우리투자증권 인수 성공 시 비은행부문 강화 전망)

- 한전KPS(국내 발전 설비용량 증가와 원전 안전성 강화로 외형성장 기대. 고마진의 해외 매출비중 확대로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할 전망)

- 현대홈쇼핑(모바일 채널의 고성장으로 신규성장 동력 가속화 될 전망. 매출 호조 이어지며 구조적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예상)

- 락앤락(중국 유아용품 상품 라인업 확대로 매출 증가 전망. 국내부문 구조조정과 비용효율화로 영업이익률 상승 기대)

- 파라다이스(계열사 통합을 통해 오는 2015년까지 계단식 성장 가능 전망. 2016년 국내 최초로 리조트형 카지노 오픈 계획)

- 블루콤(블루투스 이어폰 성장 및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혜 지속.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모터 및 스피커 부문 실적 성장 가능)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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