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건성피부에서 지성피부까지 피부타입을 막론하고 수분이 충만하다면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일 뿐 아니라 물광피부, 꿀피부, 모찌피부로 연예인 피부 같은 매끄러움을 자랑한다.
하지만 높은 일교차와 건조해진 공기로 인하여 지성피부, 복합성피부, 건성피부 등 모든 피부타입의 관리가 쉽지 않다.
특히 건성피부의 경우 각질이 많아지고 화장을 해도 화장이 들뜨기 시작한다. 때문에 환절기에는 에스테틱, 피부 관리실을 다니면서 피부마사지를 하는 사람들, 피부과를 방문하여 피부 관리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가을 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고 다가올 겨울을 대비할 수 있는 건성피부 관리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 건성피부 관리법1: 건성피부특징 및 건성피부 좋아지는 법
건성피부특징은 피지와 땀이 적게 분지되어 피부표면이 항상 건조하고 윤기가 없으며 각질 또한 쉽게 발생된다.
이 때문에 건성피부는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쉬우며 또래보다 주름이 빨리 생기는 건성피부특징을 가진다.
피부 결 자체가 가늘고 모공도 크지 않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피부가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지 않으면 피부트러블도 심하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건조함을 잡아주는 피부 관리로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은 동안피부 관리, 피부 깨끗해지는 법으로도 효과적이다.
◇ 건성피부 관리법2: 각질제거로 피부 좋아지는 법 추천
유수분이 부족한 건성피부는 다른 피부타입 보다 더욱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피부노화도 빠르게 진행된다.
또한 건성피부는 다른 피부종류에 비해 각질세포의 생성이 많기 때문에 일주일에 1회 정도는 각질관리가 꼭 필요하다.
각질관리를 위해 스크럽 제품 및 각질제거기를 고를 때에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알갱이가 미세한 스크럽 제품을 선택하고 건성피부화장품을 사용해야 한다.
RS각질제거타올인 훼이스타올은 세안 시 폼클렌징이나 비누와 함께 사용하는 얼굴 전용 극세사타올이다.훼이스타올의 미세한 섬유가 과다 분비된 피지, 각질, 노폐물 등을 확실하게 제거해 주기 때문에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고 관리해준다.
세안 시 물기가 있는 얼굴에 충분히 거품을 내어 이마, 관자놀이, 콧등, 꽃망울, 양볼, 턱 순으로 2~3회씩 부드럽게 쓰다듬듯이 롤링해서 사용하면 된다. 특히 저녁에 사용하면 하루 동안 쌓였던 미세먼지나 화장품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해준다.
◇ 건성피부 관리법3: 수분크림효과로 촉촉함 유지, 건성수분크림추천
10대, 20대, 30대, 40대피부관리 중에서 공통된 환절기 피부 관리법은 바로 수분충전이다. 특히 건성피부 관리법으로 수분관리, 탄력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날씨가 서늘하고 건조해지면 피부 속 수분이 쉽게 마르고 피지 분비도 줄어들면서 건성피부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심할 경우,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고 피부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건성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건성피부 수분크림과 건성기초화장품이 가격대별, 브랜드별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데 간편함을 더해주는 올인원 수분크림이 이목을 끌고 있다.
1960NY(나인틴식스티뉴욕)은 스킨, 로션 단계를 건너뛰고 수분크림하나만 바를 수 있는 올인원 수분크림이다.기본적인 수분보충 및 피부보습과 더불어 기능성이 추가되어 다양한 피부고민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1960뉴욕의 대표적인 인기몰이 수분크림은 바로 수퍼 리치 크림(Super Rich Cream)이다. 슈퍼 리치 크림은 피부보습, 피부영양공급, 주름개선 기능을 동시에 가지는 수분크림으로 건성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씌워 건조한 피부를 당김 없이 케어 해 준다.
천연 유래 오일인 라놀린 추출물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윤기 있게 가꾸어준다.
또한 쫀득쫀득한 텍스처의 낫또 제형의 수분크림이며 악건성 피부 타입에 피부 속부터 촉촉함으로 채워주어 젊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특히 남자 피부 관리, 여드름 피부 관리에도 효과적이어서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건성피부타입의 경우에는 세안 후 건성피부 기초화장품 및 건성피부 수분크림을 발라주어 부족할 수 있는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고 이와 함께 건성피부 관리법으로 하루에 8잔 정도의 물을 마셔 체내 수분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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