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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하이마트 갤럭시s4 파격 특가 이벤트가 종료됐다.
10월5일부터 하이마트는 전국 지점을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4를 할부원금 17만 원에 노트2를 25만원에 판매하는 등, 최신 LTE 스마트폰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같은 하이마트 갤럭시S4 특가 판매 소식이 전해지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하이마트’, ‘하이마트 갤럭시S4’ 등이 올랐고,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에는 방문자가 폭주해 홈페이지 접속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하이마트 측 관계자는 7일 한 매체에 "하이마트 전 매장에서 지난 6일부터 진행된 갤럭시S4 판매행사가 7일 오전 11시에 물량 소진으로 끝났다"며 "갤럭시S4 판매 행사가 통신사 측의 가격책정에 따라 진행됐다"고 전했다.
저렴한 하이마트 갤럭시s4의 조건은 '69요금제' 3개월 유지 등이 있다. 출시된 지 몇 달 지나지 않은 LTE 스마트폰을 싼 가격에 판매하는 이뉴는 LTE-A 버전 출시를 앞두고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마트 갤럭시s4 / 사진출처: 삼성 갤러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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