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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롯데호텔제주는 가을의 정취가 주는 휴식과 낭만에 빠지고 싶은 이들을 위한 ‘폴 인 해온 패키지(Fall in HE:ON Package)’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11월 30일까지 제주도여행사 씨제주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사계절 항시 즐길 수 있는 롯데호텔제주 야외 스파&가든 해온은 사계절 온수풀은 물론 자쿠지와 사우나가 구비되어 있어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야마하 아티스트들의 감미로운 선율을 들으며 자정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해온 힐링 음악회’도 투숙객들에게 인기다.
고객의 꾸준한 관심으로 시즌 4회까지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정상 재즈 바이올리니스트와 팝페라 가수, 자라섬 국제 재즈콩쿨 대상에 빛나는 신예 기타리스트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밤 해온에서 펼쳐진다.
지난 5월 오픈하여 이미 롯데호텔제주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올레 와이너리는 바다전망대와 올인전망대 두 코스로 이루어져있다.
두 코스 모두 제주의 푸른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소믈리에의 유쾌한 와인 설명과 함께 전 세계 와인 10종을 시음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올레와이너리 쿠폰은 1인 당 40,000원으로 프런트와 풍차라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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