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의 꿈과 커리어를 지원하는 ‘희망드림’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이순종 서울대 미술대학 학장과 청년 멘토 김난도 교수가 수상자들의 장래 고민 상담과 조언을 해 주는 간담회도 열렸다. 수상자 전원은 김난도 교수의 신간 ‘내:일’을 부상으로 받았다. 수상작품들은 한라 마이스터 디자인 어워드 홈페이지(http://www.hallameisterdesignaward.com/)와 SNS를 통해 공개된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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