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한혜진 신혼집'
10월7일 영국에서 동반 입국한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당분간 친정살이를 할 계획이다.
10월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한혜진과 기성용은 국내에 따로 신혼집을 마련하지 않았다. 지난 7월 결혼한 뒤 곧바로 기성용의 활동지인 영국으로 떠나 신혼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신혼집이 없는 관계로 다시 영국으로 떠나기까지 약 한 달간 친정에 머물 계획이다. 실제로 이들은 귀국 직후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친정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혜진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와 1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촬영 및 프로모션을 위해 입국했다. 기성용은 12일, 15일 열릴 국가대표 평가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한혜진 신혼집'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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