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1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지난 8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교촌치킨 하이리빙이 11년 연속, 아이비클럽 크로커다일레이디 신한은행이 10년 연속 대상을 받았으며 롯데시네마 경남제약 경동나비엔 싱가포르항공 대명리조트 등 모두 56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또 소비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투표로 선정된 국보 1호 ‘숭례문’,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카카오톡 PC버전’이 특별상을 받았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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