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매니저 부상은?
교통사고를 당한 정진운의 사고차량이 공개되면서 정진운 매니저의 부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지난 6일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다 교통사고를 당한 가수 정진운의 사고 차량 사진이 공개됐다.
정진운이 탑승한 차량은 문경새재 터널을 지나다 25톤 트럭과 접촉 사고를 당했다. 당시 차 안에는 매니저와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도 함께 탑승했다고 전해졌다.
공개된 차량은 형체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파손돼있어 사고 당시 앞쪽에 타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의 상태도 걱정되는 상황이다.
정진운은 현재 오른쪽 발목 골절과 열상 등의 부상으로 7일 오후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한 상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진운 매니저 무사하길", "정진운 매니저는 얼마나 다쳤지", "정진운 매니저도 같이 입원했나", "정진운 매니저가 고생이네", "정진운 매니저도 부상 심한 줄 몰랐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한경+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