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 전문영농법인회사 해뜨락 에서 도시민 들에게 연금형 수익을 주는 위탁재배 농장주를 모시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뜨락의 화천 아로니아 농장은 현재 약30만평 규모에 아로니아 나무70.000만주를 운영중인 대규모 아로니아 농장이다.
신이 준 선물이라 불리우는 아로니아는 중세시대 왕족만 먹는다 하여 킹스베리라 불리는 메가슈퍼푸드 이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생물 중 가장 많은 안토시아닌과 카테킨이 함유된 식물로 가장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눈건강, 혈관질환, 암 등에 예방 및 치유효과가 각종 매스컴과 연구논문을 통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유럽 미국 일본등 에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고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아로니아의 수요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나 재배면적은 아직 미미하다.
이에 아로니아 재배 전문 영농회사법인 해뜨락 에서는 더 많은 아로니아를 키우기위해 농장주를 모시고 있으며 매년 재배되는 아로니아를 책임수매하여 농장주 에게 수익을 주기때문에 소액투자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이번에 모시는 위탁 재배 농장주는 1구좌에 1,370만원이며 내년 8~9월에 수확이 가능한 4년생 아로니아 나무 100그루와 농장부지331㎡의 소유권이전을 해주며 위탁재배와 책임수매를 영농법인회사 해뜨락(유)에서 책임이행한다. 년평균 예상수익은 약230만원~28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10년이며, 5년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아로니아 나무는 수명이 약 50년 이어서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하는게 장점이다.
계약절차는 전화상담후 신청금을 납입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유무를 결정하면 계약 후 다음해부터 수익금이 발생되며, 농장주에 매년 아로니아 생과 20㎏이 제공된다.
문의전화 033-442-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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