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46분 현재 화일약품은 전날보다 360원(5.52%) 오른 6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신공장 정상 가동에 따라 올 4분기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며 "출시된 국내 신규 수용성 CLA 다이어트 제품은 인터넷 및 홈쇼핑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00억원과 13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봤다. 내년 예상실적 기준 화일약품의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8.5배로 매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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