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비 9건이 늘었고, 1조345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4500억원(7건), 자산유동화증권이 6750억원(53건), 주식관련사채가 80억원(2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0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9400억원, 차환자금이 930억원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