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인천 SK스카이뷰’ 분양을 앞두고 인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인천 SK스카이뷰’ 홍보를 목적으로 임직원이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고 11일 발표했다.
붉은색 홍보 조끼를 입은 SK건설 자원봉사단 270여명은 지난달 28일부터 매주 주말 인천수목원, 시민의숲, 조각원, 백범동산 등을 누비며 청소작업을 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1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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